메뉴

닫기

문화로 풍요로운 울주, 역사와 자연,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도시

home 정보공개클린신고센터클린신고센터

클린신고센터

메뉴보기

울주문화예술회관 불친절한 직원건

김은진 | 21-07-29 13:33 | 146


6월에 울주사색, 7월에 서희태지휘자님 렉쳐콘써트, 어제 하우스콘써트

최근 총 3회 공연을 관람한 관객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울주문화예술회관에 울주사색 연극공연을 보러갔었는데

한 직원의 태도가 너무나 불친절하여 상당히 기분이 나쁜상태로 관람을 했습니다.

곧바로 문화예술회관에 전화를 하여 항의를 할까 싶었지만 꾹 참고 마음을 진정시켰네요.

그날 공연시간이 임박하여 도착하긴 했으나 5분남짓 시간이 있었고

얼른 화장실에 들렸다가 공연장에 들어가려고 하는 찰나 한 직원이

짜증섞인 말투로 제 등을 터치하며 "지금 공연시작하니까 빨리좀 들어가시겠어요"라고 하기에

너무 깜짝 놀라서 그만 죄송하다며 사과를 해버렸네요.

뛰어들어가서 놀란마음 추스리는데 공연은 정시에 시작하지 않았기에 더 황당했었고

표를 예매해주었던 일행도 저런 태도는 처음본다며 황당해하더군요.

여기 예술회관은 직원교육을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다며 둘이서 화끈거리는 얼굴을 붙잡고 공연을 보는 경험을 했네요.

7월초에 서희태지휘자님 렉쳐콘써트를 관람한 날은 일찍 도착해 로비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문앞쪽에 서서 인사하는 다른 직원은 너무나 상냥하고 방긋방긋 웃으며 친절하게 손님을 대하는 모습에 한번 더 놀랐네요.

안에 앉아서 보니 여러차례 손님을 자리까지 직접 데려다주기도 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여

마치고 나오는길에 그 친절한 직원에게 찾아가서 감사하다며 인사까지 드렸네요. 

그리고 비교되는 두 직원 모두 마이크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아

그 불친절한 직원도 중책임을 맡은게 아닐까 추측되는데 어떻게 그런 상반된 태도를 보일수가 있을까요.

결정적으로 어제 하우스콘써트를 보러 3회차 방문을 했는데 정말 가관이더군요.

손님이 들어오던말던 남자 직원과 함께 하하호호 웃다가 저와 눈이 마주치니 바로 정색을하며 지긋이 내려다보는 눈빛에

너무나 황당하고 기가차서 어제는 정말 되돌아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네요.

억지로 끌려나와 일하는 사람처럼, 그런태도를 손님들에게 여과없이 보여주는 직원은 서비스교육이 절실, 시급하다고 느껴집니다.

좋은사람과 좋은공연보러 방문했다가 여러번 기분이 상하다보니

그 직원 하나 때문에 다시는 울주문화예술회관을 찾고싶지 않다는 생각까지들어 세번의 방문만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8월에 다시 방문했을때도 그 직원의 태도가 여전히 불친절 할시에는 군청 홈페이지에 불친절 신고글 올리겠습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